상담문의
상담문의
포기하지 않는 한, 삶은 반드시 길을 찾습니다. 그 여정에 함께하겠습니다.
경력
6년차
대표학력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상담학과 석사 졸업
상담센터
잠실심리상담센터WIN
제가 상담사의 길을 선택한 것은 사람 안에 있는 회복력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6년간 다양한 내담자를 만나오며 저는 하나의 진실을 반복해서 목격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삶은 길을 찾는다." 상담은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 스스로 자신 안에 있는 힘을 발견하도록 빛을 비추는 일입니다. 그 힘은 이미 모든 사람 안에 있습니다. 다만 너무 오래 혼자 버텨온 나머지, 잠시 보이지 않게 되었을 뿐입니다. 아이의 성장도, 청소년의 방황도, 부부의 갈등도, 저는 그 모든 순간에서 가능성을 먼저 봅니다.
말해도 되는 공간이라는 감각이 생길 때, 비로소 진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정리되지 않아도, 설명하기 어려워도 괜찮습니다. 오래 혼자 버텨온 마음일수록 더 천천히, 더 안전하게 꺼낼 수 있도록 끝까지 기다려드립니다.
어떤 감정이 올라오는지, 어떤 패턴이 반복되는지 함께 들여다봅니다. 내담자가 스스로를 믿기 전까지, 제가 먼저 그 가능성을 믿겠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한 삶은 반드시 길을 찾습니다
아이가 힘든 건 아이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아이를 둘러싼 관계와 환경을 함께 살펴보며, 스스로 감정을 다루고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자라나도록 돕습니다. 그 힘이 느껴지는 순간이 올 때까지, 함께 걷겠습니다.
남성 상담사와 이야기하고 싶은 분
아동·청소년 자녀의 마음이 걱정되는 부모님
부부 관계에서 갈등이 반복되는 분
삶의 방향과 의미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
안정감 있는 상담을 원하는 분
깊은 자기탐색, 내면 이해가 필요한 분
선생님만의 상담 철학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있나요?
6년간 정말 다양한 상황의 분들을 만났는데, 포기하지 않는 한 삶은 반드시 길을 찾더라고요. 그 가능성을 저는 먼저 믿어요. 내담자가 스스로를 믿기 전까지, 제가 먼저 믿고 있어요. 그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상담사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남성 상담사로서 내담자들에게 특별히 드릴 수 있는 것이 있다면요?
감정 표현이 익숙하지 않은 남성 내담자분들이 "이런 말 해도 되나요?"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보실 때 — 저는 그 질문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져요. 같은 남성으로서 "여기서는 다 말해도 돼요"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강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며 자란 분들일수록, 처음으로 마음을 꺼내는 그 순간이 얼마나 큰 용기인지 잘 알고 있거든요.
“상담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상담사도 내담자도 함께 변화와 성장이 느껴지는 순간이 있어요. 상담실 밖에서 스스로 살아낼 만한 내면의 힘이 생겼다는 게 느껴질 때 — 그때가 종결의 시기를 함께 이야기할 때예요. 거창한 변화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예전 같으면 며칠을 힘들었을 일이 하루 만에 지나갔다거나, 나도 모르게 스스로를 다독이고 있었다거나 — 그런 작은 순간들이 쌓여가는 것이 바로 신호입니다.
아동, 청소년, 성인, 부부까지 다양하게 상담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사람의 어려움은 나이나 상황에 상관없이 연결되어 있어요. 아이가 힘든 건 가정이 흔들려서일 수 있고, 부부가 갈등하는 건 각자가 오래된 상처를 안고 있어서일 수 있거든요. 그 연결을 볼 수 있을 때 변화가 더 근본적으로 일어나요. 한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그 사람이 속한 관계와 맥락을 함께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상담에만 의존하게 되면 어떡하죠?
상담의 목표는 저 없이도 스스로의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좋은 상담은 의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립을 만들어요. 처음에는 기댈 곳이 필요할 수 있어요. 하지만 회기를 거치면서 점점 스스로 감정을 다루고 선택하는 힘이 커져가는 것을 느끼실 거예요.
선생님도 힘들 때가 있으실 텐데, 본인의 마음은 어떻게 돌보시나요?
저도 가끔 무거운 마음을 느낍니다. 그럴 때는 자연 속을 걷거나 조용히 음악을 듣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필요할 때는 동료 상담사나 수퍼바이저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상담사도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에요. 제가 충전되어 있어야 내담자와 온전히 함께할 수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