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문의
상담문의

청소년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내면의 힘을 발견하도록 함께하는 상담사 조안나입니다.
경력
0년차
대표학력
건국대학교 인문상담치유학과 석사 졸업
상담센터
광주심리상담코칭센터
문학치료를 전공하며 언어와 이야기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상담을 공부해 왔습니다.특히 청소년기는 자신을 찾고 관계를 배우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는 누구나 스스로를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이미 내면에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다만 그 힘의 모습은 모두 다르기에, 상담에서는 아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속도와 이야기를 가장 먼저 존중합니다. 스스로의 힘을 발견하며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동행하겠습니다.
고쳐주려 하지 않습니다. 아이 스스로 결정하고, 저는 그 선택을 존중합니다. 그 열린 소통 안에서 진짜 변화가 시작됩니다.
형식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학치료를 기반으로, 아이에게 가장 편안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그 안에 이미 아이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소리 내어 표현하는 경험 속에서, 아이는 그 힘을 스스로 발견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그 순간까지 곁에서 따뜻하게 동행하겠습니다.
말, 글 이야기로 자신을 잘 표현하고 이해받고 싶은 청소년
"나는 누구인가"를 처음으로 진지하게 탐색하는 청소년
또래 관계와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과거의 힘든 기억이 반복해서 떠오르는 청소년
빠른 해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존중받고 싶은 청소년
언어와 이야기를 통한 색다른 방식의 치유를 원하는 분
상담을 하기 직전, 선생님은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오늘 이 만남이 아이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먼저 떠올립니다. 상담은 고쳐주는 시간이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이해하고 배우는 과정이에요. 아이의 진솔한 이야기가 때로는 저에게도 큰 깨달음이 되기도 합니다.
친구에게 말하는 것과 전문가에게 받는 것은 뭐가 달라요?
친구와의 대화는 위로가 되지만, 관계 속에서 조심스러워 마음을 다 털어놓기 어려울 때도 있어요. 상담은 판단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안전하게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에요. 그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힘을 발견하게 됩니다.
과거에 겪은 안 좋은 기억이 자꾸 떠오르는데, 상담으로 괜찮아질까요?
그 기억을 없애려 하기보다, 그 경험이 지금의 마음에 어떤 의미로 남아 있는지 함께 이해해 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안전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정리하다 보면, 그 기억이 이전보다 덜 힘들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저에게 맞는 상담방법은 어떻게 골라지나요?
상담은 정해진 방식이 아니라 내담자에게 맞게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에요. 처음엔 아이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으며 성향과 편안한 표현 방식을 찾습니다. 말이든 글이든 — 아이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에서 시작합니다.
선생님은 어떤 상담사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내담자에게 가장 편안한 대화 상대이자,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의 언어로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들어주는 상담사로 기억되고 싶어요. 판단하거나 바꾸려 하기보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함께 이해해 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학치료란 어떤 상담인가요?
문학치료는 언어와 이야기를 치유의 도구로 사용하는 상담입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도 이야기 속에서는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어요. 글, 시, 이야기 — 어떤 형식이든 그 안에 이미 그 사람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