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문의
상담문의

이해받지 못해 오래 혼자 버텨온 마음을, 이제는 안전하게 함께 풀어가겠습니다.
경력
1년차
대표학력
한국상담대학교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상담센터
잠실심리상담센터WIN
상담을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을 잘 압니다. 이 정도로 도움을 받아도 되는 건지, 예민해 보이지 않을지 스스로를 설득하게 되는 그 망설임, 저는 그 마음을 설득하지 않습니다. 그 마음을 존중하는 것에서 상담을 시작합니다.아이를 만날 때는 보이는 행동보다 그 행동이 나오기까지의 감정을 먼저 살핍니다. 부모님을 만날 때는 양육 방법을 평가하기보다 그 안에 담긴 책임감과 불안을 먼저 듣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문제보다, 그 문제를 만들어 온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저의 상담은 공감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감정의 흐름을 정리하고 반복되는 패턴을 이해하게 될 때, 내담자는 스스로 삶의 주도권을 다시 잡기 시작합니다.
감정을 서둘러 해석하거나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먼저 끝까지 듣고, 그 안의 흐름을 함께 정리합니다. 마음이 복잡할수록 더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방향을 짚어 드리는 것이 저의 방식입니다.
아이의 행동도, 어른의 선택도 그냥 나오지 않습니다. 보이는 문제보다 그 문제를 만들어 온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진짜 변화의 출발점입니다. "왜 이럴까요?"라는 질문에 쉽게 답하지 않고, 차분히 함께 들여다봅니다.
저는 앞에서 끌어가기보다 옆에서 균형을 잡아 드리는 사람에 가깝습니다. 조급하게 밀지 않지만, 방향이 흐려질 때는 현실적인 조언도 분명하게 드립니다.
아이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아 막막하고 지쳐있는 부모님
비슷한 행동이 반복되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알고 싶은 부모님
말보다 행동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
아이를 데리고 오기까지 오래 망설이고 혼자 버텨온 분
양육 방법을 평가받을까봐 걱정되는 부모님
양육에 지쳐 자꾸 스스로를 자책하는 부모님
아이를 상담에 데려가도 될지 망설여져요. 아이가 싫어하면 어떡하죠?
처음에 아이가 낯설어하거나 말을 안 하는 것은 너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억지로 말하게 하지 않아요. 그냥 같이 앉아서 놀거나, 뭔가를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조금씩 마음이 열립니다. 아이는 안전하다고 느낄 때 스스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부모인 제가 뭘 잘못한 건지 자꾸 자책하게 돼요.
부모님을 만날 때 저는 양육 방법을 평가하러 온 사람이 아닙니다. 그 안에 담긴 책임감과 불안을 먼저 듣습니다. 아이를 걱정해서 이 자리까지 오셨다는 것 자체가 이미 충분한 마음입니다. 자책보다, 지금 함께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도 됩니다.
상담을 받으면 아이가 달라지나요? 얼마나 걸릴까요?
갑자기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대신 같은 상황에서 아이의 반응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예전엔 무조건 울었는데 요즘은 말로 하려고 하네요" 그런 작은 변화가 이미 시작된 신호입니다.
선생님은 어떤 상담사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아이에게는 "처음으로 내 편이었던 어른"으로, 부모님께는 "우리 아이를 제대로 봐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상담이 끝난 뒤에도 아이와 부모님 안에 정리된 힘이 남아 스스로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 그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행동이 도무지 이해가 안 돼요. 어디서부터 봐야 할까요?
행동을 먼저 고치려 하기보다, 그 행동이 나오기까지의 감정과 상황을 먼저 살핍니다. 아이가 왜 그 행동을 하는지, 어떤 순간에 더 심해지는지 — 맥락을 이해하면 접근 방법이 달라집니다. 부모님과 함께 그 흐름을 정리하다 보면 "아, 그래서였구나" 하는 순간이 옵니다.
"우리 아이가 상담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는 분들에게?
상담은 심각한 문제가 있어야 오는 곳이 아닙니다. 아이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아 막막한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크게 무너졌을 때가 아니라, 조용히 버티고 있을 때 와도 괜찮습니다.
